[사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6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반군 후티 대원이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오른쪽)과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 부사령관의 포스터가 걸린 옥외 광고판 앞에 서있다. 2020.01.06 saewkim91@newspim.com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07일 10:55
최종수정 : 2020년01월07일 10:55
[사나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6일(현지시간) 예멘 사나에서 반군 후티 대원이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오른쪽)과 아부 마흐디 알 무한디스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 부사령관의 포스터가 걸린 옥외 광고판 앞에 서있다. 2020.01.06 saewkim91@newspim.com |
saewkim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