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역대 최장수 총리에 올라...20일로 2887일/지지
安倍首相、桂太郎抜き在職単独1位に=20日で通算2887日
- 아베 역대 최장수 총리에 평가와 우려...'경제개선' '인사정체'/지지
首相歴代最長、閣僚から評価と懸念=「経済改善」「人事が停滞」
- 아베, 역대 최장수 총리에...'포스트 아베'는 안갯속/닛케이
首相、通算在任日数トップに 見えぬ「ポスト安倍」
- 아베, 내달 15일 인도 방문 조율...RCEP 교섭 복귀 촉구/지지
安倍首相、来月15日にも訪印=RCEP交渉復帰促す
- 포스트 아베 후보들, 장기정권에 높은 평가...의욕·과제 등 얘기해/아사히
ポスト安倍候補、長期政権評価 意欲や課題語る
- 벚꽃을 보는 모임 전야제 문제, 명세서는 누구에게?...호텔 각사에 묻다/NHK
桜を見る会 前夜祭問題 明細書は誰に ホテル各社に聞いてみた
- 호텔 관계자, 아베 총리 만찬회 "회비 5000엔, 개별영수증 가능"/산케이
首相夕食会「会費5000円、個別領収書あり得る」ホテル関係者
- 아베 총리 "이미 V9을 달성했으니까"...장기정권 분위기에 변화/아사히
首相「もうV9に達したから」 長期政権、空気に変化
- 야후-라인 거대 IT기업의 충격...포인트 환원, 소모전에 위기감/아사히
(Yahoo!×LINE 巨大ITの衝撃:上)ポイント還元、消耗戦に危機感
- 소니, IT 인재에 연봉 1100만엔 이상 지급/닛케이
ソニー、IT人材に年収1100万円超
- 日관방장관 "홍콩, 자유롭고 열린 상황은 아니다"/요미우리
香港情勢に菅氏「自由で開かれた状況ではない」
- 한일, WTO 2차 협의 평행선...패널 설치 요청 여부가 초점/요미우리
日韓協議、輸出厳格化で平行線…WTOパネル設置要請するかが焦点に
- 미일 무역협정, 오늘 참의원 심의/지지
日米協定、きょう参院審議入り
- 로마교황 태국 향해 출발...일본에 23일 도착예정/NHK
フランシスコ法王 タイに向け出発 日本には23日に到着予定
- 이란 반정부 시위로 인터넷 이용 제한...일본 기업 업무에도 지장/NHK
イラン反政府デモでネット利用制限 日本企業の業務にも支障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