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후 3시 37분경 경기 평택시 세교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3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등 5명이 긴급히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흰 연기가 나고 불이 난 것 같다"는 인근 행인의 119 신고를 받고 장비 23대와 인력 52명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소방대는 오후 3시 59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을 완료했으며, 오후 4시 12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