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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국자본 투자기업과 김해자유무역지역에 투자 협약

  • 기사입력 : 2019년11월04일 13:31
  • 최종수정 : 2019년11월04일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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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자유무역관리원, 전북도와 함께 시청 회의실에서 중국 자본이 투자되는 외국인 투자기업 ㈜그린바이오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준배 시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나석훈 도 일자리경제국장, 온주현 시의장, 황영석 도의원, 고미정 경제복지위원장과 기업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제시청 전경[사진=김제시청]

위생용 종이제품을 생산하는 ㈜그린바이오팜은 중국 자본이 투자되는 외투기업으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즉시 착공할 계획이다.

특히 ㈜그린바이오팜은 우선 부지면적 1만6498㎡ 규모에 60억원을 투자해 30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2021년까지 350억원을 투자해 211명까지 고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생산된 제품의 대부분은 중국, 러시아, 미국 등에 수출할 것으로 알려져 지역 내 수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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