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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글로벌 군사력 23위…동남아서 두 번째로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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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베트남 군사력이 세계에서 23위를 차지했다고 29일(현지시각) VN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세계 각국의 무장력과 경제력을 종합해 매년 총체적 군사력을 분석하고 평가해 온 글로벌파이어파워(GFP)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의 올해 군사력은 23위로 지난해보다는 세 계단이 떨어졌다.

다만 베트남 군사력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베트남 국기 [사진=블룸버그]

GFP는 전 세계 137개국을 대상으로 군사 자원, 무기 체계 다양성, 천연자원, 지정학 여건, 금융, 가용 인력 등 55개 평가요소를 수치화해 순위를 매긴다.

GFP의 군사력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높음을 의미한다.

올해 베트남의 군사력 지수는 0.3988을 기록했으며, 16위를 차지한 인도네시아는 0.2804를 받았다.

동남아시아에서 태국의 군사력은 26위를 차지했으며, 미얀마(37위), 말레이시아(41위), 싱가포르(59위), 필리핀(64위), 캄보디아(107위), 라오스(127위)가 뒤를 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140대의 헬리콥터를 포함해 318대의 항공기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해당 카테고리에서 33위를 차지했고, 전투 탱크 순위는 10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해군은 군함 65척을 보유해 군사력이 36위를 차지했으며, 해당 카테고리에서 북한은 967척의 군함 보유로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 군병력은 540만 명으로 매년 입대 연령에 해당하는 인구는 165만 명이다. 베트남에는 한국처럼 병역 의무제도가 있으며, 18세에서 27세 사이의 남성은 의무적으로 2년간 군복무를 해야 한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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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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