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난두(nandu)’라 불리는 레아(아메리카타조) 두 마리가 24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로보레 인근 산타테레시타 마을에서 산불로 까맣게 탄 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19.09.24. |
soljun90@newspim.com
[로보레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난두(nandu)’라 불리는 레아(아메리카타조) 두 마리가 24일(현지시간) 볼리비아 로보레 인근 산타테레시타 마을에서 산불로 까맣게 탄 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 2019.09.24. |
soljun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