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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나경원, 오늘 저녁 광화문서 ‘조국 사퇴’ 1인시위

한국당, 조국 임명 후 오후 긴급 의총 열어
황교안·나경원, 이후 현충원 찾아 참배

  • 기사입력 : 2019년09월09일 18:21
  • 최종수정 : 2019년09월09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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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김규희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9일 늦은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조국 사퇴, 문재인 사죄’ 1인 시위를 한다.

한국당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 강행한 후,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었다.

이후 황 대표는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조국 청문회 과정 통해서 국민들께서 그의 거짓, 위선, 독선을 똑똑히 보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은) 국민의 뜻을 거슬러서 임명했다”고 비판했다.

황 대표는 이어 “자유대한민국을 흔드는 문재인 정권의 폭거에 대해 할 수 있는 모든 투쟁을 다해서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그 싸움이 끝날 때까지 우리는 모든 투쟁을 다할 것이다. 원내 투쟁을 하고 장외 투쟁도 할 것이다. 국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호국 선연들에게 헌화했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60여명의 의원들도 함께했다. 2019.09.09 q2kim@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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