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에서 14일 다나와(119860)에 대해 '흔들림 없는 실적주'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다나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다나와(119860)에 대해 '- 2Q19 영업이익 61억원(+26%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광고 사업부와 판매 수수료 사업부의 매출은 각각 35억원(-8% YoY), 38억원(-12% YoY)으로 역성장했다. PC 수요 부진의 때문이었다.
- 하반기도 걱정없다; 19년 영업이익 264억원(+31% YoY)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고점 대비 주가는 24% 하락했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무난한 2분기 실적이 전망되었기 때문이다.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1.9배로 과거 5년평균(11.7배) 수준이다. 계속되는 이익률 개선과 보유 순현금 629억(2Q19 기준) 감안 시 프리미엄은 타당하다. 투자포인트 1)온라인 쇼핑 가격 경쟁 심화 수혜, 2)PC → 가전 카테고리 확장을 유지한다.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다나와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금융투자에서 다나와(119860)에 대해 '- 2Q19 영업이익 61억원(+26%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광고 사업부와 판매 수수료 사업부의 매출은 각각 35억원(-8% YoY), 38억원(-12% YoY)으로 역성장했다. PC 수요 부진의 때문이었다.
- 하반기도 걱정없다; 19년 영업이익 264억원(+31% YoY)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에서 '고점 대비 주가는 24% 하락했다.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대비 무난한 2분기 실적이 전망되었기 때문이다.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ER 11.9배로 과거 5년평균(11.7배) 수준이다. 계속되는 이익률 개선과 보유 순현금 629억(2Q19 기준) 감안 시 프리미엄은 타당하다. 투자포인트 1)온라인 쇼핑 가격 경쟁 심화 수혜, 2)PC → 가전 카테고리 확장을 유지한다.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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