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유대교 신도들이 1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옛 도시의 통곡의 벽 근처에서 ‘티샤 브아브’ 명절을 맞아 기도하고 있다. 티샤 브아브는 유대력 상 제1성전과 제2성전이 파괴된 날로 여겨져 금식과 애통으로 기리는 날이다. 2019.08.11.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2일 16:53
최종수정 : 2019년08월12일 16:53
[예루살렘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유대교 신도들이 11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옛 도시의 통곡의 벽 근처에서 ‘티샤 브아브’ 명절을 맞아 기도하고 있다. 티샤 브아브는 유대력 상 제1성전과 제2성전이 파괴된 날로 여겨져 금식과 애통으로 기리는 날이다. 2019.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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