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배우 휴 그랜트가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로얄박스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9.07.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12일 21:17
최종수정 : 2019년07월12일 21:18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배우 휴 그랜트가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로얄박스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201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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