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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케이엔알시스템, 국내외 '시험장비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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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9월 26일 오전 09시3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압로봇 전문기업 '케이엔알시스템'(KNR SYSTEM)이 현재까지 개발한 다양한 유압로봇 제품들을 바탕으로 올해 시험장비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를 본격화한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지난 2020년 대만 교통부 철도국에서 발주한 철도기술연구인증센터(RTRCC) 약 280억원 규모 시험장비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케이엔알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약 250억원 규모의 1.5차 추가 수주 대기 상태로, 앞으로 남은 2·3차 프로젝트 수주까지 합치며 관련 수주는 약 700억원 규모다.

케이엔알시스템 관계자는 26일 "대만 1.5차는 1차 계약 시 명시된 상태로 확정된 수주다. 다만 현재 대만 정부 수장 교체로 인해 수주 시기가 미뤄져 내년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오히려 인도가 대만보다 조금 더 빠르게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한다. 입찰 진행 중으로 연내 수주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이엔알시스템은 현재 약 145억원 규모의 인도 철도기술연구원(RDSO)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할 계획으로, 현지 파트너 TCS와 협업해 관련 프로젝트를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대만·인도 이외에도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인도네시아·베트남·튀르키예 등 신흥국 중심의 해외 대형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위해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압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엔알시스템'은 신제품 외 기존 제품도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며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 지난해 국산화에 성공한 '6축 진동내구시험기'와 'NVH 다이나노마터'는 그동안 해외 기업에서 독점해왔다. 유압 방식의 '6축 진동내구시험기'는 자동차 부품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시뮬레이터 장비다. 전동방식인 'NVH 다이나모미터(동력계)'는 2만rpm/400kW급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며 다이나모미터는 속도, 토크, 파워를 측정하는 장비다.

케이엔알시스템 관계자는 "지난해 최초 국산화한 제품으로 현재 국내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해외 기업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국내 영업망 통해 고객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0년 설립된 케이엔알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핵심 부품 라인업을 구축한 유압로봇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고로 지금제거 로봇(철강)·선박 계류 로봇(조선, 해운)·낙탄 회수 로봇(화력발전)·터널 록볼트 시공 로봇(토목)을 포함한 8개 유압로봇시스템 개발 및 공급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케이엔알시스템 로고. [사진=케이엔알시스템]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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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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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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