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노인 두 명이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가옥 앞에 앉아 있다. 이번 지진에 따른 사상자 수는 18일 오후 3시 기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19.6.18. |
dongxuan@newspim.com
[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노인 두 명이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가옥 앞에 앉아 있다. 이번 지진에 따른 사상자 수는 18일 오후 3시 기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2019.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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