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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이달 초 1층에 스킨케어룸 및 미니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시슬리, 숨, 겔랑, 동인비, 클라란스 등 화장품 브랜들은 이미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른 화장품 브랜드들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브랜드별로 우수고객 대상으로 이뤄진다. 스킨케어 프로그램은 자격증을 소지한 브랜드 본사의 전문가가 진행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백화점 측은 월별로 쥬얼리, 시계, 해외명품 브랜드의 미니 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2019.6.18 cty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