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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세계장미축제기간 '섬진강 경관주차장' 임시 개방

  •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1:39
  •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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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열리는 오는 17일부터 곡성 가정역에 조성 중인 섬진강 경관주차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가정역은 장미축제가 열리는 섬진강기차마을에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섬진강을 따라 달리면 도착하는 기차 종착역이다.

곡성군 경관주차장 전경 [사진=곡성군]

이곳은 2015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37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2433㎡에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주차장은 버스 및 승용자 113대를 주차할 수 있고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쉼터도 함께 조성돼 있다.

또 주변에 증기기관차 종착역과 섬진강 천문대, 청소년 야영장이 있고, 짚라인, 래프팅, 농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조성됐다.

그동안 주차장이 부족해 도로변 주차로 인한 교통안전이 우려되어 왔다. 군은 주차장이 완공되면 주차 및 교통환경이 확연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열리는 곡성 세계장미축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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