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14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上海國際賽車場)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드라이버를 가리는 '2019 F1(포뮬러원) 중국 그랑프리'가 열렸다. 금일 경주에서는 메르세데스 AMG 소속의 영국인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불리는 F1은 연중 세계 21개국에서 경기가 치뤄진다. 이번 중국 그랑프리는 F1 통상 1000번째 경기였다. 2019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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