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고성·속초산불] 금융위 "피해 농림어업인·중기에 상환유예·신규자금 등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책금융기관·민간금융사 등 범금융권적 지원 방침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위원회는 강원도 고성 및 속초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상당한 피해를 입은 농림어업인·중소기업 등의 금융애로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한 금융지원 방안을 5일 내놨다.

[사진=금융위]

앞서 정부는 이날 강원도 고성 및 속초지역 등 산불로 상당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금융위는 우선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농어업재해대책자금신용보증 등 정책금융기관들로 하여금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책금융기관의 기존 대출과 보증에 대해 일정기간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를 최대 1년 연장해주는 것이 골자다.

신규자금 지원의 경우 신보와 농신보 주도로 진행된다. 농신보는 재해피해 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에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우대(0.1% 고정), 보증한도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신보의 경우 재난피해 중소기업에 특례보증을 실시한다.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90%로 높이고 보증료율 우대(0.1% 고정)에 운전자금 최대 5억원을 지원한다.

해당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싶은 농어업인 및 중소기업은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재난 복구자금 지원 결정' 또는 '재난 피해 확인'을 받은 후 보증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농협·수협·신협·산림중앙회등 민간 금융사들도 산불로 피해를 얻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는다.

은행 및 상호금융의 경우 피해기업 또는 개인의 대출원리금에 대해 일정기간(6개월) 상환유예 및 만기연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보험사의 경우 보험금의 신속 지금과, 보험료 납입 유예 등으로 피해고객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컨대 재해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 손해조사 완료 전 추정보험금의 50% 내에서 보험금을 조기에 지원받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금융상담센터를 통해 피해지역의 금융애로 사항을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보험의 경우 보험협회의 상시지원반을 통해 신속한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