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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도 대규모 관광·레저타운 조성 투자협약' 체결

  •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3:47
  •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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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뉴스핌] 조준성 기자 = 지난 1일 신안군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최일기 지오그룹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2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오그룹과 체결한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군은 자은도 일원 27만1479㎡ 부지에 민자 2200억원을 들여 복합리조트 600실, 호텔 150실, 펜션 150동, 마리나·레저스포츠 시설, 국제예술뮤지움, 국제대학연구소, 오토캠핑장등 관광 레저타운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레저타운 조성 투자협약식 [사진=신안군]

전국 최다 1004개의 청정섬을 보유한 신안군은 타 지역과 차별화된 테마섬 개발과 천사대교 개통,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을 통해 섬·해양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최일기 지오그룹회장은 “매력적인 자연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자은도를 천사대교 개통과 더불어 1004섬 신안을 대표하는 관광레저타운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을 위하여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국 최대 관광·레저타운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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