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5일 오후 장성군 삼서면 정글주애바나나를 관람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 유성수·김한종 도의원과 함께 바나나와 파인애플 등 식물, 앵무새와 각종 조류가 전시된 시설을 돌아봤다.
김영록 전남지사(중앙)가 머리깃털을 올려 아름다움을 표시하는 새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좋은가요. 유두석 장성군수(우측) 나는 왜 머리깃털이 안 펴지나. 계급장 때문인가?"(새 생각)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5일 오후 장성군 삼서면 정글주애바나나를 관람장에서 앵무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전라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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