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8일(현지시각) 2차 북미 정상회담 확대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미국 측에서는 (왼쪽부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통역관, 미크 멀바니 백악관 참모 총장이 차례대로 앉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9.02.28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3:56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3:56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8일(현지시각) 2차 북미 정상회담 확대회담이 진행된 가운데, 미국 측에서는 (왼쪽부터)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통역관, 미크 멀바니 백악관 참모 총장이 차례대로 앉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19.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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