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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SNS 톡톡] 박용진 “한유총, 유아교육단체 아닌 반정부집단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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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과 사적이익 추구에 흔들리면 안돼”
교육당국이 엄정해야 할 필요성 제기

[서울=뉴스핌] 이성화 수습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사립유치원의 사적이익 문제를 이용해 다른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속셈이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유총은 더 이상 유아교육단체가 아닌 우파이념투쟁에 집착하는 반정부집단으로 전락했다”며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26일 오전 박용진 의원이 한유총의 행동을 비판하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박용진 의원 페이스북]

한유총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유아교육 사망선고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대회’라는 이름의 집회를 가졌다. 국가관리회계시스템(에듀파인) 도입 반대와 교육부를 규탄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었다.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박용진 의원과 유은혜 부총리, 좌파집권당에 의해 유아교육이 타살됐다”며 “유아교육에 대해 국가가 책임지는 나라는 공산주의다”라고 주장했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자유민주주의가 침탈됐다”며 “유아교육까지 사회주의로 몰고 가려는 문재인 정권을 끌어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 같은 발언 내용을 두고 “아이들의 미래를 볼 때 한유총의 색깔론과 사적이익 추구의 집단적 광기에 흔들리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신과 교육당국이 더 단호하게 사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사립유치원 감사결과를 공개하고 ‘유치원 3법’을 처음 발의한 박 의원은 전날 한유총 집회를 앞두고 국회 정론관에서 전국유치원학부모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한유총은 에듀파인 참여를 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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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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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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