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30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9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미래에셋대우 이광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기대보다 크게 부진한 결과
▶ 주택매출 감소 우려, 해외 부문 정상화
▶ 2019년, 매출 감소와 수주 증가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2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146억원 대비 2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5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4.91% 하락한 562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미래에셋대우 이광수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기대보다 크게 부진한 결과
▶ 주택매출 감소 우려, 해외 부문 정상화
▶ 2019년, 매출 감소와 수주 증가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260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9146억원 대비 22.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1515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38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4.91% 하락한 562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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