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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국산 쌀 첫 수입...무역협상 앞서 ‘선의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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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중국이 처음으로 미국산 쌀에 문호를 개방해, 내년 1월 양국 간 직접 무역대화를 앞두고 중국이 관계 개선을 위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중국 해관총서가 웹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 따르면, 중국의 검역 기준에 부합하고 미국 농무부에 등록된 수입품에 한해 12월 27일(현지시간)부로 미국산 현미·정백미·분쇄미의 수입이 허용된다.

중국이 어느 정도 규모의 미국산 쌀을 수입할 지는 확실치 않으나, 미국산 쌀 수입은 수년 간 양국 간 협의 대상이었고 중국이 주로 쌀을 공급받는 남아시아산 쌀에 비하면 미국산 쌀의 가격 경쟁력이 그다지 뛰어나지도 않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선의의 표시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과 중국 무역대표단은 지난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아르헨티나 정상회담에서 무역전쟁 휴전을 선포한 후 처음으로 내년 1월 중 직접 만나 무역대화에 나설 예정이다.

중국은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과 동시에 쌀 시장을 개방했으나, 미국과는 식물 위생 협약을 체결하지 않아 사실상 미국산 쌀 수입을 금지해 왔다.

게다가 지난 7월에는 수입을 허용하지도 않은 미국산 쌀에 대해 25%의 추가 관세를 물리기도 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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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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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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