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맨 오른쪽)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26일 오전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했다.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은 이날 오전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다. 남측 대표단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 판문역까지 이동한다.
sy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6일 09:12
최종수정 : 2018년12월26일 09:12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맨 오른쪽)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남측 대표단이 26일 오전 남북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했다.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은 이날 오전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린다. 남측 대표단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 판문역까지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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