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3기 신도시]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품은 신도시로 건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천계양 테크노밸리에 판교 제1테크노밸리 1.4배 자족용지 조성
지구 남쪽 자족용지에 복합문화시설·청소년미디어센터 집중 배치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국토교통부가 인천광역시 계양구 테크노밸리에 1만7000가구 규모 택지를 조성한다.

19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인천계양 테크노 밸리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는 인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원에 있다. 면적은 약 335만㎡(101만평)이다. 이 곳에 공급될 가구 수는 1만7000가구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다.

국토부는 인천지하철 1호선(박촌역)∼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8km 길이 신교통형 수퍼(Super)-간선급행버스체계(BRT)를 구축한다. 수퍼-BRT란 전용차로, 우선신호체계 적용을 비롯한 지하철 시스템을 버스에 도입한 전용 BRT를 말한다.

인천계약지구는 S-BRT와 주변 역사를 연계해서 여의도까지 25분이 걸리도록 만들 계획이다.

국도 제39호선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하고 연계도로(1km)를 신설한다. 또한 인천공항고속도로 나들목(IC) 및 드림로 연계도로(1km)를 신설한다. 이에 따라 인천 검단지구 주민들이 서울로 접근하는 시간이 10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도 제39호선 확장 및 인천공항고속도로 IC 신설로 서울까지 접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15분 단축될 예정이다.

또한 계양IC~박촌교삼거리를 잇는 경명대로도 4차로에서 8차로로 확장한다. 청라~가양 간 BRT와 사업지 간 BRT도 신설한다. 다만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교통대책 및 개발구상이 변경될 수 있다.

국토부는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가용면적의 49%를 약 90만㎡ 규모 자족용지로 조성한다. 이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의 1.4배 크기다.

자족용지의 3분의 2를 약 60만㎡ 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한다. 이 곳에 기업지원허브, 스타트업캠퍼스, 창업지원주택을 만들어 기업을 유치한다. 기업지원허브에는 저렴한 임대공간, 창업컨설팅·교육을 지원하는 공공주도 창업 플랫폼이 생긴다.

지구 남측 자족용지는 인천 계양구에 있는 서운 1·2산업단지와 연계해 조성한다. 근처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 복합문화시설, 청소년미디어센터와 같은 문화소통시설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지구 경계에 국공립 유치원을 배치한다. 동양지구를 비롯한 근처 주민들도 보육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자체 테크노벨리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정보통신기술(ICT)·컨텐츠 기업을 유치하고 창업을 지원해 계양 테크노밸리가 조기 활성화되도록 지원한다.

또한 문화, 복지, 보건, 생활체육을 모아놓은 종합문화복지센터를 건립하고 근로자 지원프로그램(EPA)을 도입한다.

이밖에 The Dream(더 드림)촌에 예비창업 마을, 창업 카페 원스톱서비스센터, 창업지식센터를 조성한다. 이 곳에 창업지원시설을 모아놓음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