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노란조끼 시위에서 경찰이 최루 가스를 발포하자 시위대 한 명이 이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2018.12.15.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6일 10:40
최종수정 : 2018년12월16일 10:40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노란조끼 시위에서 경찰이 최루 가스를 발포하자 시위대 한 명이 이를 피해 달아나고 있다. 201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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