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에 참석한 퍼스트레이디들. 중국의 펑리위안(첫줄 왼쪽 세번째), 아르헨티나의 줄리아나 아와다(첫줄 중간), 미국의 멜라니아 트럼프(첫줄 오른쪽 세번째), 대한민국의 김정숙 여사(둘째줄 왼쪽), 프랑스의 브리지트 마크롱(둘째줄 왼쪽 두번째), 일본의 아베 아키에(둘째줄 오른쪽 두번째) 등이 기념 촬영에 참석했다. 2018.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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