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3박 4일 일정...통일부, 14명 방북 승인
北 민화협 만나 보건 의료‧농축산‧산림 협력 논의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대북지원단체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28일 3박 4일 일정으로 방북한다. 지난 2012년 10월 방북 이후 6년 만이다.
통일부는 28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공동대표인 영담 스님을 비롯해 최완규 신한대학교 교수, 윤여두 중소기업중앙회 통일위원장 등 단체 회원 14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 |
| [평양=뉴스핌]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참석을 위해 방북한 남측 대표단이 지난달 4일 평양 고려호텔에 도착해 호텔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
대표적인 대북지원단체로 꼽히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은 이날 방북을 통해 북한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난다.
대북제재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보건 의료사업 등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중국 선양을 경유해 북한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관계자는 “기존에 북측과 진행했던 보건의료, 농‧축산, 산림 등의 사업을 재개하거나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주로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uyoung07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