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사데코판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가난과 폭력을 피해 고국을 떠난 온두라스 '캐러밴' 이민자들이 미국을 향하는 길에 기부 옷들을 나눠 갖고 있다. '캐러밴'은 온두라스 등의 중남미 국가에서의 마약과 폭력 사태를 피해 멕시코로 입경해 북상하는 이주자 행렬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8.10.14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5일 12:39
최종수정 : 2018년10월15일 12:39
[산타로사데코판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4일(현지시각) 가난과 폭력을 피해 고국을 떠난 온두라스 '캐러밴' 이민자들이 미국을 향하는 길에 기부 옷들을 나눠 갖고 있다. '캐러밴'은 온두라스 등의 중남미 국가에서의 마약과 폭력 사태를 피해 멕시코로 입경해 북상하는 이주자 행렬을 가리키는 말이다. 2018.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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