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뉴욕, 밀라노, 파리와 함께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히는 런던 패션위크에서 18일(현지시각) 브랜드 '리차드 퀸'의 2019 S/S 시즌 패션쇼가 열렸다. 몽환적인 구름을 뒤로 하고 걸어나오는 꽃의 향연이 펼쳐진 가운데 안나 윈투어 보그편집장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는 지난 14일 개막해 18일까지 5일간 이어졌다. 패션위크가 끝난 후 20~23일에는 런던 패션위크 페스티벌이 열린다.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S/S 런던 패션위크 '리차드 퀸' 패션쇼에 안나 윈투어 보그편집장이 참가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