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외교부가 13일(현지시간) 미국으로부터 무역대화 초대장을 받았다면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12일(미국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중 무역대화 재개를 위해 중국 관리들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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