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30여 분 만에 완전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차량 40대, 인력 115명을 긴급 투입해 발화 51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이어 40여 분 뒤인 이날 오후 3시 40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사유림 0.2ha가량이 소실됐다.
산림청은 이날 산불이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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