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14일 오후 6시10분쯤 서울 소공동 소공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중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0분쯤 서울 중부소방서에 "소공빌딩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50대 여성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20대 여성 등 5명도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소공빌딩 3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 중"이라며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마스크 착용 등 연기 흡입에 유의하고 인근 도로는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현재 세종대로18길 시청교차로~남대문로7길과 ▲소공로 한국은행사거리~남대문로7길 ▲소공로 대한문~남대문로7길 ▲남대문로7길 롯데영플라자~소공빌딩 구간 등 일대 도로의 차량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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