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물류

속보

더보기

'추석 대목' 택배업계 총동원령...콜센터 인력 최대 60% 증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비상상황실 운영…추가 차량 투입 및 인력 충원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추석을 앞두고 택배업계의 배송 전쟁이 본격화됐다. 택배사들은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고 본사 직원까지 동원하는 등 추석 물량 처리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11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택배업체들은 추석 특별수송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CJ대한통운 종합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전국 물동량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지난 1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약 5주간 추석 특별수송 기간을 운영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25% 가량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회사 측은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터미널과 택배차량 등 인프라를 사전 정비했다. 콜센터 상담원은 20% 추가 투입하며, 필요 시 배송지원 인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연휴 끝나고도 물량이 계속 많을 것으로 예상돼 특별수송 체제를 5주 간 운영한다"며 "연휴 직후 선물이나 연휴 중 주문한 일반상품들이 몰린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달 21일까지 추석 특별수송 기간에 돌입한다.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 1000여개 대리점에 배송지원을 실시한다.

2000대의 택배 차량을 추가로 투입하고, 물류센터 분류인력과 콜센터 상담원도 각각 60% 증원했다. 본사 직원 500여명도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하루 물량은 최대 217만 박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추석 물량은 12일부터 크게 증가해 18일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철저한 준비를 토해 추석 물량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다음달 5일까지 비상운영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물량은 최대 190만 박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진은 차량을 추가로 확보하고 분류 인력을 늘리며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본사 직원도 택배현장에 투입된다. 분류작업과 집배송, 운송장 등록업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간선차량에 대한 정시성을 강화하는 등 급증하는 물량 증가에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배업체들은 추석 특별 기간 동안 개인택배 서비스를 일부 제한한다. 물량 배송에 인력 및 장비를 집중하기 위함이다.

CJ대한통운은 오는 29일까지 인터넷 택배 접수를 제한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인택배 집하를 중지하고, 한진은 다음달 5일까지 고객센터 및 인터넷 접수를 통한 개인택배 예약을 받지 않는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