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강영미(33·광주 서구청)와 최인정(28·계룡시청) 선수는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중국 쑨이원(은), 한국 강영미(금), 홍콩 쿵만와이(동), 한국 최인정(동) 선수.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09:15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09:15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펜싱 에페 개인 결승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 강영미(33·광주 서구청)와 최인정(28·계룡시청) 선수는 각각 금메달,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왼쪽부터) 중국 쑨이원(은), 한국 강영미(금), 홍콩 쿵만와이(동), 한국 최인정(동)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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