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강영미(33·광주 서구청)가 중국 쑨이원을 11-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의 3번째 금메달이다.
shinyoori@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22일 09:08
최종수정 : 2018년08월22일 09:08
[자카르타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21일(현지시각)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강영미(33·광주 서구청)가 중국 쑨이원을 11-7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펜싱 대표팀의 3번째 금메달이다.
shinyoor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