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전 북측 이산가족들이 개별상봉을 위해 남측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금강산 외금강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2018.08.21
기사입력 : 2018년08월21일 15:20
최종수정 : 2018년08월21일 15:47
[금강산=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전 북측 이산가족들이 개별상봉을 위해 남측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금강산 외금강호텔에 들어서고 있다. 20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