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25일 SPC삼립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4만2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SPC삼립은 '샤니' 브랜드로 유명한 제빵업체, 파리크라상이 최대주주다.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PC삼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Bottom-out을 대비할 시점
▶ 제빵 부문 내 HMR 카테고리의 성장성에 주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2만원
SPC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3억563만원으로 전년 동기 5051억7960만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억7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6억184만원 대비 16.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4억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억152만원 대비 17.5%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3.67% 상승한 11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PC삼립은 '샤니' 브랜드로 유명한 제빵업체, 파리크라상이 최대주주다. 키움증권 박상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PC삼립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Bottom-out을 대비할 시점
▶ 제빵 부문 내 HMR 카테고리의 성장성에 주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2만원
SPC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163억563만원으로 전년 동기 5051억7960만원 대비 2.2%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3억787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6억184만원 대비 16.3%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4억7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억152만원 대비 17.5% 감소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3.67% 상승한 11만3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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