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중동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대규모 공습…휴전에도 "필요하면 더 강력히 공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등 무장정파가 13일(현지시간) 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가 전했지만 발표가 있은 지 불과 몇시간 후, 이스라엘군이 로켓포를 발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무장단체들이 휴전 후에도 두 개의 박격포 폭탄을 발사했다며 로켓포로 보복했다고 밝혔다.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항의하고 있는 시위자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팔레스타인의 이슬람 지하드 무장단체도 별도의 성명에서 휴전을 발표했다.

휴전은 가자지구에서 100발이 넘는 로켓포가 이스라엘 남부로 발사되고 난 뒤 발표됐다. 이스라엘 공군은 지난 13일부터 하마스 등 무장정파의 군사 시설을 겨냥해 40번이 넘는 공습을 펼쳤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 관리들은 이스라엘 공군의 한 공습으로 인해 공원에 있던 10대 소년 2명이 사망했고 10명의 보행자들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공군 측은 이번 작전이 2014년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중 폭격 이후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공격은 지속되고 있는 양상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명을 통해 "국방부 장관과 고위 국방부 관리들과 논의한 결과 하마스 테러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이스라엘군은 2014년 이후 가장 큰 공격을 하마스에 가했다. 필요하다면 더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라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스라엘 카츠 정보장관은 한 방송에 출연해 이스라엘의 공격은 팔레스타인을 향한 선제공격이 아닌 보복 공격이며 "이스라엘은 로켓, 폭발 장치, 박격포 폭탄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지구 분리장벽 인근에서는 지난 13일, 팔레스타인 수천명이 반(反)이스라엘 시위를 벌였고 이스라엘군도 무기를 사용해 강경하게 진압했다. 이곳에서는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시위가 계속돼 4개월째 진행 중이다. 

이스라엘 군에 따르면 시위자들은 돌을 던지고 폭발물을 터뜨리고 군사들에 폭탄을 던지는 등 무력을 행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130명의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이 사망한 반면, 이스라엘군이 시위 진압으로 사망했다는 보도는 없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 공습은 13일 시위가 있고 몇시간 뒤 이루어졌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시위자들이 하마스가 지휘한 사람들이라 믿고 있고 하마스 측은 부정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