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단독] 카톡으로 보면서 전화 보험 가입한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TM 영업방식 개선...전자적 방식으로 받는 안내장도 허용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6일 오후 2시19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동 기자] 이르면 상반기중 카카오톡(카톡)으로 안내장을 먼저 받아본 후 전화로 설명을 듣고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이 전자적 방식의 안내장도 서면 문서와 같은 효력을 갖도록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안내장 등은 서면으로 된 것만 가능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텔레마케팅(TM) 영업을 위해 카톡으로 안내자료를 우선 발송해, 확인한 사람을 대상으로 전화하는 방식을 준비 중이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15일 보험 텔레마케팅(TM) 영업 관행을 개선, 전화로만 설명 듣고 가입하는 방식에서 안내자료를 미리 받아보고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개선하는데 따른 것이다.

<이미지=카카오페이>

전화를 통한 보험 가입은 지난 2016년 기준 약 300만 건으로 전체 계약의 15.6%를 차지한다.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보험상품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곤란하다는 단점도 있다. 이에 불완전판매 비율은 TM(0.41%)이 설계사(0.24%) 대비 약 2배 높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금감원이 TM 영업방식을 보고 듣는 방식으로 개선함에 따라 카톡으로 안내장을 발송한 후 설명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며 “카톡 등 전자적 방식으로 안내장을 발송하면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며, 전자적으로 자필서명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부분의 보험사는 스마트폰으로 가입을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가입 완결 방식이 TM과 접목되는 셈이다.

양진태 금감원 보험감독국 팀장은 “보는 방식이 전자적 문서여도 소비자 보호에 문제가 없으면 허용한다”면서도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양 팀장은 “구체적인 내용을 이르면 상반기, 늦어도 3분기 내에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