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증시전망] 코스피, 상승가능성↑…FOMC회의 통화정책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한국시간) FOMC서 불확실성 제거될 듯

[뉴스핌=최주은 기자] 오는 21일(한국시간) 열리는 미국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회의(FOMC) 이후 금융시장 내 불확실성이 제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번 주(18~22일) 국내 증시는 주후반부터 오를 것이란 전망이 많다.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전주말 대비 42.35(1.81%) 포인트 상승하며 2386.07로 마감했다. 북한이 15일 오전 중거리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기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관은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전기전자,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사들이면서 국내 증시를 견인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연내 기준금리 인상은 향후 경제 환경에 따라 결정될 거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준이 예고한 대차대조표 축소를 공식적으로 행동에 옮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출처=블룸버그>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Fed는 9월 금리를 동결하고 보유자산 축소계획을 발표하고 10월부터 시행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점도표가 하향 조정될 경우 금융시장은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김한진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FOMC회의는 경기 신뢰에 대한 지지와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라는 두 가지 면에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경계감이 작용했던 시장이 주 후반에는 강세 반전에 성공하고 월말까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FOMC는 미국의 통화정책 조기 정상화에 대한 우려를 희석시키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완화적인 통화환경의 연장은 핵심 성장주와 고배당주가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 도발이 잦아지면서 학습효과로 투자심리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유겸 케이프 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발 시장 변동성이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반도체를 비롯한 IT 업종 실적 호조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유겸 연구원은 "IT 업종의 경우 실적의 장기 안정성이 확보돼 있고 은행 업종의 경우 경기 전망 대비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다"며 "실적의 장기 안정성이 확보된 업종과 펀더멘탈 대비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지나치게 하향 조정된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번주 18일(월)에는 미국 NAHB 주택시장지수, 유럽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19일(화)에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주택착공건수·건축허가·경상수지, 유럽 경상수지 NSA 등기 대기하고 있다. 21일(목)에는 일본중앙은행 금융위회의(20~21일), 한국 수출, 미국 FHFA 주택가격지수, 유럽 소비자기대지수가 발표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