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난 31일 하와이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사령관과 면담,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북한 도발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9월01일 16:59
최종수정 : 2017년09월01일 16:59
[뉴스핌=정경환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지난 31일 하와이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해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사령관과 면담, 엄중한 한반도 안보상황 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북한 도발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미 간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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