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어린 당신도 치매! 디지털 치매 예방 7가지 방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사람이 외우지 않고, 기억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 많아졌다. 전화번호는 물론 기념일, 스케줄 등 굳이 머릿속에 기억하지 않아도 휴대폰에 입력하면 알아서 알람까지 해주니 얼마나 친절한가. 하지만 그로 인해 현대인들은 신종 건망증인 디지털치매라는 병을 앓고 있다.

디지털치매증후군은 주로 디지털 네이티브인 10~30대가 얻는 증상이다. 디지털 기기에 너무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이나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핸드폰을 분실한 A 양은 그 누구에게도 연락을 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을 포함해 언니의 번호도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B 양은 녹색상을 클릭하고 방금 검색하려고 했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디지털치매는 후천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해결방안은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이처럼 서슴없이 찾아오는 건망증에 당황하지 말고 방법을 찾아보자!

1. 휴대전화 1.1.1 운동

서울시에서 고안해 낸 운동으로, 일주일에 한 번, 한 시간씩 휴대전화의 전원을 끄는 것이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컴퓨터나 게임기를 끄고 뇌에 휴식을 줌으로 전자기기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 손글씨로 메모하는 습관을!!

손에 직접 펜을 쥐고 글씨를 쓰거나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수공예 등 손을 쓰는 취미를 만드는 게 좋다. 손끝의 자극은 뇌를 자극하여 활동적으로 만들어 준다. 특히 메모는 기억력과 함께 인지, 언어, 사고능력을 발달시키기 조흔 방법이다.


3. 왼손을 많이 사용하기

일반적인 직장인들은 마우스를 왼손으로 사용하면 좋다. 왼손으로 메모를 하거나 점심식사 시간에 왼손 젓가락 사용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4. 계산기는 멀리~ 암산으로!

밥을 먹고 계산하거나 간단한 계산일 경우에도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계산하는데, 그렇게 되면 나중에는 아주 쉬운 암산도 못하게 된다고 한다. 조금 늦더라도 머릿속으로 암산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5. 멀티태스킹은 피하자

잡지를 보면서 뉴스를 듣는 등의 행동은 나중에 기억력을 손상시킨다. 다중 작업을 수행할 때 두뇌는 세부사항이 적은 족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한 번에 하나의 작업에 집중해야 더 기억을 잘 할 수 있다.

 

6. 운동을 하자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해마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크기가 작아진다. 운동은 이러한 현상을 막아주며 뇌 혈류량을 증가시켜 산소 및 영양분이 뇌에 더 잘 공급되도록 돕는다.

 

7. 잠들기 2시간 전에 휴대전화 전원 끄기

수면시간이 줄어들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연사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증상들은 디지털 기기에 기억을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에 좋지 않다. 또 잠을 충분히 자면 뇌가 뉴런의 연결을 강화시켜 기억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아랑 미술기자 (kima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 [사진=뉴스핌 DB]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