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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봄꽃축제 시즌" 갤러리아면세점, 벚꽃 마케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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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송승헌 출연 벚꽃 홍보 영상 제작
선불카드 증정 프로모션 진행..재한 중국인 공략도

[뉴스핌=이에라 기자] 4월 초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갤러리아면세점이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여의도 봄꽃 축제를 겨냥해 한류스타 송승헌씨가 모델로 출연하는 15초 벚꽃 홍보 영상을 특별 제작, 여의도를 아시아 벚꽃 관광 명소로 알리겠다고 29일 밝혔다.

영상에서는 캣치 더 블라썸 (Catch The Blossom)이라는 테마로 63빌딩이 위치한 여의도를 도시 속 신비로운 황금빛 섬으로 표현했다.

여의도 봄꽃 축제의 상징인 벚꽃을 한국 정통의 수묵화 기법으로 그렸다. 봄∙바람∙벚꽃 속에 금빛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갤러리아면세점을 표현했다.

홍보영상은 최근 화제가 된 LG 노트북 그램의 페이퍼 그램 영상을 제작한 김지한 감독이 맡았다. 새로운 광고 컷은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의 화보촬영을 진행해온 최용빈 포토그래퍼가 진행, 세련된 영상미로 여의도와 갤러리아면세점을 홍보한다.

한류스타 송승헌이 출연한 갤러리아면세점 벚꽃영상 장면 <사진=갤러리아면세점>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여의도 봄꽃축제는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상품 중 하나다.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 동안 여의도 일대는 수령 50년 안팎의 왕벚나무 1800여 그루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인기로 국내 봄 축제가운데 최다 관광객을 자랑한다.

여의도에 위치한 갤러리아면세점은 시내 면세점 중 유일하게 벚꽃축제와 한강을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벚꽃관광 상품은 일본에 비해 저렴한 편인데다 태국의 경우 최대명절 송끄란(설날) 연휴가 4월과 맞물리면서 국내 벚꽃 관광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사드 보복으로 유커 빈자리를 동남아∙일본 등의 외국인 관광객이 채우고 있는 상황이다.

갤러리아면세점은 벚꽃 축제기간에 맞춰 선불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 벚꽃 사진을 ‘#여의도 봄꽃축제’, ‘#갤러리아면세점’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 SNS 계정 채널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한다. 출국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는 선불카드 1만원을 증정하기로 했다.

개별관광객 활성화를 위한 재한 중국인도 공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면세점은 내달 1일 중국인 전용 한국관광 어플리케이션 '카요(KAYO)'와 연계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한다. 뷰티클래스에 참여하는 재한 중국인 40명에게는 갤러리아면세점 골드 카드를 발급하고 선불사은카드 1만원과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금액할인권, 손거울 등을 증정한다.

국내 최대 중국인 한국정보교류사이트인 ‘펀도우코리아’와 4월 8일 한강걷기대회를 진행, 1000여명의 재한 중국인이 잠실나루역에서 63빌딩까지 이어지는 20km의 걷기대회에 참여한다.

완주자들에게는 갤러리아면세점 골드카드 발급과 금액사은권, 마스크팩 등을 증정하고 경품으로는 선불카드, 티머니 교통카드 등을 제공하는 등 한국에 거주하는 재한 중국인 대상 마케팅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면세점 관계자는 ”4월 봄꽃 축제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벚꽃 마케팅으로 갤러리아면세점을 중심으로 여의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 맞춰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에서는 '라이프플러스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7'를 공동 개최, 오는 8일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해당 행사에서는 한강변 야외 피크닉 라운지, 소품·디저트·카페가 가득한 벚꽃 마켓, 다양한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된다. 문화공연으로는 자이언티,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등이 펼치는 벚꽃스테이지와 볼빨간사춘기, 어쿠스티, 소심한 오빠들, 이해리 등 실력파 뮤지션의 피크닉스테이지가 꾸며진다.

갤러리아면세점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동남아 여행사를 대상으로 해당 페스티벌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상당수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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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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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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