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이 지난 13일 행정공제회와 함께 '환 헤지의 이해와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열렸다.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관투자자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략을 공동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공제회 해외 부동산·인프라 투자 및 심사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마스턴투자운용에서는 박형석 대표이사와 조용민 해외부문 대표 등이 함께했다.
발제는 조용민 해외부문 대표가 맡았다. ▲글로벌 매크로 환경 분석 ▲환 변동성 확대가 자산 가치에 미치는 영향 ▲해외투자 시 환 헤지 구조 등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공유했다. 이후 양측은 투자 자산별 맞춤형 환 헤지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현 시장 상황에 부합하는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는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관 투자자들과 실질적인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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