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 한 상품으로 가족 모두 보장
[뉴스핌=김승동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은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 II'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한화손보> |
이 상품 하나로 가족 모두의 사망보장은 물론 암이나 급성심근경색·뇌졸중 등을 보장한다. 또 적립금을 활용해 노후자금까지 준비할 수 있다.
기존 암·급성심근경색·뇌졸중 등 3대 질병은 최초 진단 보장에서 재진단(2차진단)까지 두 번 보장한다. 또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은 수술비와 입원비도 보장한다.
이 외에도 3대 장애진단비(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와 크론병진단(희귀난치성 만성염증성 장질환) 담보를 신설하여 추가 보장한다.
건강보장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로 재테크 설계도 가능하다. 중도환급제도를 통해 은퇴시기인 60세~80세에 노후자금 마련이 용이하다. 계약전환제도를 이용하면 매월 연금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암(소액암제외) 진단비 무사고환급형 담보를 가입하면 60세-80세(5세 단위, 1회) 중 원하는 시기에 무사고시 가입금액의 50%를 돌려 받을 수 있어 노후를 더욱 든든하게 대비 할 수도 있다.
한화손해보험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상품 하나로 가족 모두 건강보장은 물론 노후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다"며 "주요 특약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까지 완벽한 보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