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New Stay)의 7차 민간사업자 및 협동조합형 공모를 심사해 5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7차 뉴스테이인 김해율하2은 계룡건설산업컨소시엄이 서울양원과 파주운정3은 각각 금호산업컨소시엄, 우미건설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협동조합형 사업인 고양지축 및 남양주별내는 더함컨소시엄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지난 7~8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