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일문일답] 화웨이, LG유플러스에 IoT칩셋 10만개 단독 제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모든 재원 화웨이 부담...한국 IoT 시장 고평가
내년 3월 신청 받아 4월 무료 배포 시작

[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와 손잡은 중국 통신장비 제조기업 화웨이가 국내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련 칩셋 및 모듈 10만개 무상 제공을 약속했다.

화웨이는 연내 칩셋 개발 완료 후 내년 안정성 시험을 통과하면 내년 3월 말쯤 칩셋 및 모듈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료 배포는 이에 맞춰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화웨이와 NB-IoT의 글로벌 공동협력을 선언했다. 

LG유플러스는 화웨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심지혜 기자>

다음은 LG유플러스 이상민 부문장, 안성준 LG유플러스 IoT사업부문장(전무), 조창길 NW전략담당, 강종오 융합기술개발담당과 화웨이 주청 사장, 반진덕 화웨이 무선사업부 상무 등과의 일문일답이다.

-칩셋의 정확한 상용화 시점은 언제인지, 보급한다는 10만개 칩셋의 금액은 얼마인가.

▲개발용 칩셋은 이미 나와있으며 3월 말경이면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가격은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없지만 로라(SK텔레콤의 IoT 전용망)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칩셋 보급 시점은 언제인가.

▲상용화가 완료될 쯤부터 보급될 예정으로 3월에 오픈랩을 통해 신청 받아 4월 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NB-IoT 관련해서 협력하기로 했으나 네트워크 투자는 각각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가.

▲각 사의 망을 로밍해서 이용하면 투자비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논의를 마칠 계획이다. 

-KT에도 칩셋이 제공되나.

▲화웨이는 전세계 6개소에 오픈랩을 구축했지만 LG유플러스에만 유일하게 칩셋을 무상 배포한다. 물론 KT에도 제공하지 않는다. 

-왜 LG유플러스에만 무상으로 제공하는가. 

▲한국이 세계적으로 IoT 시장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대전에 IoT 인증센터 개설하고 중소 IoT 기업 지원한다고 했는데 중복되는 것은 아닌가. 

▲대전 센터는 홈IoT 전용 인증 센터다. 다만 IoT 인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병행해 이용할 생각이다. 

-오픈랩에 들어오는 파트너사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 어떻게 되는가. 

▲현재 우리 회사를 통해 검증된 홈IoT 제품들은 일본, 중극 등의 통신사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표하고 있으며 곧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처럼 NB-IoT 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로 해외 사업자에게 연결시키는 지원을 하겠다.  

-앞서 LG유플러스는 LTE 기지국 구축을 위해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면서 보안 논란이 일었다. 이번엔 그런 문제가 없는가. 

▲보안 이슈가 제기되고 있지만 NB-IoT는 3GPP로부터 인증받은 것을 사용해 네트워크, 장비, 칩셋 모두 보안 문제가 없다. 특히 필수적으로 시설해야 하는 것들을 구축해놨기 때문에 보안 문제는 없다.  

-망 구축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내년 1월 서울 수도권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망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 하지만 연말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KT와 협상이 잘 안돼서 결국 각자 체제로 가게 된다면 LG유플러스는 어떻게 할 계획인가. 

▲잘 안될 경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기 때문에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