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공적자금 관리 차원에서 예보에서 비상임이사 1명 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22일 14:39
최종수정 : 2016년08월22일 14:39
[뉴스핌=송주오 기자]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 민영화 방안 발표' 자리에 참석해 "공적자금 관리 차원에서 예보에서 비상임이사 1명 정도는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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