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출시·천안 신공장 완공으로 하반기 실적증대 기대
[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이원앤(대표 우국환)은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87억원, 영업이익 2억원과 당기순이익 5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억원이 증가해 흑자 전환했다.
에이원앤 관계자는 "천안 신공장 완공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하반기 교육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새로운 모멘텀으로 기업가치 및 실적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