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산업은 최대주주가 금호기업 외 1인에서 금호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금호터미널(주)와 금호기업(주)간 합병에 따른 지분 이전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기 때문이다. 양사 합병의 소멸법인은 금호기업, 존속법인은 금호터미널이다. 금호터미널의 사명은 금호홀딩스로 변경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8월12일 17:49
최종수정 : 2016년08월12일 17:49
[뉴스핌=이동훈 기자] 금호산업은 최대주주가 금호기업 외 1인에서 금호홀딩스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금호터미널(주)와 금호기업(주)간 합병에 따른 지분 이전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기 때문이다. 양사 합병의 소멸법인은 금호기업, 존속법인은 금호터미널이다. 금호터미널의 사명은 금호홀딩스로 변경됐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